[단독] ‘개인정보 유출’ 쿠팡 전 직원, 상해 황푸강에 노트북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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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중국 국적 전직 직원 A 씨가 쿠팡 시스템 침입에 사용한 노트북을 중국 상하이 소재 황푸강 지류에 버린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A 씨가 현재도 상하이에 거주 중이어서 중국 당국과 형사사법공조를 진행 중인 한국 경찰과 법무부의 움직임에 이목이 쏠린다.
10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40대 중국인 A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침입 및 비밀누설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A 씨는 지난해 수개월에 걸쳐 쿠팡 시스템에 침입해 3000만 건 이상의 고객 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정보당국 등에 따르면, A 씨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한국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맥북에어’ 노트북을 파손한 뒤 상하이 황푸강 지류인 춘양강에 버렸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직원들을 A 씨가 거주 중인 상하이에 보내 이 노트북을 건져 올렸다. 노트북과 저장장치에 대한 자체 포렌식을 거쳐 “유출된 개인정보가 3000건에 불과하다”는 취지로 발표했다. 이를두고 ‘셀프 조사’ 논란이 일자,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는 같은달 30일 국회 청문회에서 “한국 국가정보원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국정원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함에 따라, 로저스 대표는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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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쿠팡 측의 증거인멸 의혹 규명을 위해 A 씨를 한국으로 불러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도 요청해 둔 상태다. 반면, 중국 경찰에 해당하는 공안부는 상하이에 거주 중인 A 씨를 아직 입건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9일 베이징에 있는 중국 공안부를 방문해 범죄대응 및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경찰청과 공안부가 맺은 업무협약(MOU) 관련 후속조치를 논의하는 차원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정보공유’ ‘범죄수익 추적’ ‘국외도피사범 검거’ 방안 등을 논의 중이다. 일각에서는 경찰이 A 씨에 대한 송환이나 조사 방법을 논의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개별 사건에 대한 공조 여부나 구체적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공조가 마무리된 후 발표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10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40대 중국인 A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침입 및 비밀누설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A 씨는 지난해 수개월에 걸쳐 쿠팡 시스템에 침입해 3000만 건 이상의 고객 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정보당국 등에 따르면, A 씨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한국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맥북에어’ 노트북을 파손한 뒤 상하이 황푸강 지류인 춘양강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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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9일 베이징에 있는 중국 공안부를 방문해 범죄대응 및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경찰청과 공안부가 맺은 업무협약(MOU) 관련 후속조치를 논의하는 차원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정보공유’ ‘범죄수익 추적’ ‘국외도피사범 검거’ 방안 등을 논의 중이다. 일각에서는 경찰이 A 씨에 대한 송환이나 조사 방법을 논의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개별 사건에 대한 공조 여부나 구체적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공조가 마무리된 후 발표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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